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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업무용 차량, 민간 차량 임차 활용”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10-27 오후 2: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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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에서 운용되는 업무용 차량을 앞으로는 민간업체로부터 임차해 사용한다.

 국방부는 27일 “오는 2012년도부터 업무용 상용차량을 민간업체로부터 임차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軍은 앞으로 차량 운용만 하고 차량의 획득 및 정비는 민간업체가 전담하게 된다.
 
 국방부는 임차제도를, ‘민간자원 활용을 통한 국방경영 효율화 방안’의 일환으로보고 2009년도부터 국방개혁과제로 선정하는 등 제도 도입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임차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차량을 보유하는 것보다 임차가 더 경제적이며 운용의 효율성도 개선할 수 있음을 검증하기도 했다.
 
 국방 관계자는 “내년 국방부 근무지원단 85대를 시작으로, 매년도 운용성과와 군 수송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서 점진적ㆍ단계적으로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임차는 군과 민간이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 수송지원체계 발전은 물론 민간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차가 성공적으로 도입되면 예산절감, 보유차량 노후화 문제 해소, 차량관리 업무 경감, 적시 배차지원 등에 따른 고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軍 자산 슬림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임차에 대한 기대효과는 2012∼1017년(6년간) 기간을 기준으로 할 때 50억에 이르는 예산절감과 15명의 정비인력을 감축 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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