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전우야’ 뮤비 UCC에 공모하세요!
국방부는 홍보지원대에서 연예사병으로 복무중인 박효신·정재일 등이 참여해 현대적 감각으로 편곡한 군가 ‘사랑하는 전우야’를 지난 11일 공개한데 이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이 군가에 어울리는 뮤직비디오를 1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랫말이 좋은 군가를 국민에게 널리 알려 군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된 작품은 ‘사랑하는 전우야’의 가사와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영상 구성에 주안을 둔 1차 심사와, 국방부 페이스북을 통한 2차 네티즌 투표를 거쳐, 12월 29일 국방부 홈페이지와 SNS(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편, 최우수 2편, 우수 3편 등 총 6개의 수상작들은 국방부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게재되며, LED TV,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전우∼야, 전우∼야, 사랑하는 전우야. 얼굴은 하나지만 마음은 하나..”로 시작되는 군가 ‘사랑하는 전우야’는 1983년 故 길옥윤씨가 전우애를 강조해 작곡한 곡으로, 현재까지 군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 작업은 천재 작곡가로 알려진 정재일이 편곡하고 이동건, 최진, 박효신, 유승찬 등이 불렀으며, 원곡에 락과 랩 요소를 가미해 신세대 장병들의 취향에 맞게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됐다.
지난 11일 국방부 유튜브를 통해 노래와 영상이 공개되자 일주일 만에 조회수가 2만 3천여 건이 넘어설 정도로 큰 반응을 얻고 있어, 국방부는 이번 군가 뮤직비디오 UCC 공모전에 다양하고 재기발랄한 작품들이 많이 응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방부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NDKOR , 국방부 유튜브: http://www.youtube.com/rokmnd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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