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곽노현 아들들의 병역비리 감사하라!"
박원순 서울시장과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아들들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을 투명하게 조사하라는 보수시민단체들과 대학생단체들의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22일 전국 3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남북대학생총연합(대표 강철민), 정의로운청년연대(대표 최석영) 등 대학생단체는 서울 북촌로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시장과 곽 교육감의 병역비리 의혹을 성토하고 이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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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 단체는 곽노현 교육감의 사퇴 서명을 받은 2만 여명의 서명지와 함께 감사원에 곽 교육감을 ▶불법선거로 인한 시민주권훼손 ▶상위법충돌 불법학생인권조례 ▶곽 교육감 본인과 아들의 병역비리 ▶부정선거판결 사법비리 등의 명목으로 고발했다.
성명서를 통해, 이들 단체는 서울시교육청 비서실과 학생인권조례 담당관을 통해 지난 20일에 공개토론 날짜를 잡아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토론을 취소한 사례가 있다며 “곽 교육감은 자신의 도덕성과 학생인권조례의 타당성에 자신 있다면 언제든지 청년들과 공개토론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곽 교육감의 진정성 있는 태도의 변화가 없을시 3월 대규모 대학생 궐기대회와 주민소환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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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들 단체는 퍼포먼스를 통해, 곽 교육감과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에 감사원이 즉각 감사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과 올바른교육시민연합 등 보수시민단체도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시장과 곽노현 교육감의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특히, 이들 단체 회원들은 자녀들을 동반해, 곽 교육감과 박 시장의 아들들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을 소상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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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 단체는 성명에 “두 사람의 병역비리를 철저하게 파헤쳐서 서민들의 아픈 가슴을 달래주어야 한다. 그리고 법을 개정해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은 공직에 오를 수 없게 제도적인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기회에 감사원은 박원순과 곽노현의 아들 병역비리의혹을 철저하게 감사해 국민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어야 한다. 다시한번 병무청의 병역비리에 대한 감사원의 철저한 감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씨는 이날 오후 14시경 병역의혹과 관련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종합관에서 MRI(자기공명영상진단) 촬영을 실시했으며, 오후 3시30분경에 기자회견을 통해 MRI 촬영 결과 등을 설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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