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부대, 동계스포츠 종목 추가 운영
국방부·문체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위해 ‘동계스포츠 종목 추가운영’ 협약 체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동계스포츠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국군체육부대는 쇼트트랙 등 9개 종목 33명의 선수를 '13년도부터 '19년 전반기 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이용걸 국방부차관과 김용환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3일 오후 국군체육부대에서 ‘동계스포츠 종목 추가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방부에 동계스포츠 종목을 추가 운영해 줄 것을 요청했고, 국방부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동계스포츠 경기단체 등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이 날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국군체육부대는 25개 스포츠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동계스포츠 종목은 바이애슬론 1개 종목 뿐이었으나, 이 협약을 통해 빙상(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키(알파인 등 6개 종목), 아이스하키 등 9개 동계스포츠 종목을 추가 운영하게 된다.
부대 기본운영비는 국방부가 지원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비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부담한다.
국방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계스포츠 종목 선수들 중 군 입대가 예정된 선수들에게 병역이행 기간 중에도 중단없는 운동여건을 보장해 올림픽 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