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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유권자가 바라본 18대 대선

2012대학생유권자연대, 대선 후보 정책 분석 및 정책 10선 제안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11-07 오후 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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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고민하는 20대 유권자들로 구성된 2012대학생유권자연대(이하 대유연)가 7일 오후 3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을 선포했다.

 연대는 대선 후보들의 정책이 과연 실효성 있는 정책인지, 대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옳은 정책인지 함께 고민하고, 대학생 유권자들의 올바른 정책선거를 유도하기 위해 활동한다고 출범 배경을 소개했다.

 ▲  2012대학생유권자연대가 7일 오후 3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을 선포했다.ⓒkonas.net

 미래를여는청년포럼(대표 신보라), 바른사회대학생연합(대표 손세준), 북한인권학생연대(대표 문동희), 한국대학생포럼(회장 박종성)이 참여한 대유연은 이 날 출범식에서 대학생 유권자가 바라는 18대 대선 정책을 분석하고 대학생들의 생각을 제안했다.

 대유연은 먼저 규제 일변도의 정책만 난무하고 성장 담론이 없는 경제민주화보다 기업의 불공정 행위 개선을 촉구하면서, 대기업은 공정경쟁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고 중소기업 및 영세·자영업자의 자생하며 소비자의 주권을 생각하는 ‘경제 규제’가 아닌 ‘경제 기회’를 제안했다.

 또 “세 대선 후보 모두 행정부의 솔선수범 개혁의지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며 가장 먼저 바꿔야 할 대상이 ‘정부’라고 지적하고, ‘정치 축소’보다 ‘정치 정상화’로의 정치개혁을 촉구했다.

 복지정책에 대해서는 세 후보 모두 복지 확대와 복지 수혜 대상의 확대 등 장밋빛 복지정책을 내세우지만 가장 중요한 재원마련에서 ‘Not 포퓰리즘’을 지향하는 대통령을 요구했다.

 안보에 대해서는 “세 후보 모두 5.24 조치의 해제를 염두에 두고 있으면서도 그 조치를 실행하게 된 천안함, 연평도, 박왕자 사건에 대해 말이 없다”고 힐책하고, 5년의 임기를 위한 대통령이 아닌 백년대계를 위한 대통령이 되어 20대 新안보세대를 위한 튼튼한 안보를 제시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미 FTA를 추진했던 사람이 나서서 ISD 재협상을 이야기하는 모습은 철면피와 같다”며 정책에 무조건 반대 입장을 나타내는 정치적 성향을 비난했다.

 ▲ 대통령의 역할을 맡은 대학생이 유권자의 힘으로 18대 대선에서 안보불감증, 포퓰리즘, 부정부패를 날려버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konas.net

 그리고 이러한 대학생들의 대선후보 공약에 대한 분석과 생각을 바탕으로 ‘대학생 유권자가 바라고 제안하는 정책 10선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현실성 없는 ‘반값등록금’ 대신 모두가 만족하는 ‘학점별 등록금 차등 납부 제도’ ▲‘군 복무 기간 학점 이수제도’ 확대 ▲ 청년 실업문제는 일자리 창출로 해결 ▲‘정치 축소’ 개혁이 아닌 ‘정치 정상화’ 개혁 ▲ 경제 규제 아닌 경제 기회의 경제민주화 ▲소신 있는 대북정책으로 튼튼한 대한민국 안보 ▲대한민국의 100년 후 미래를 생각하는 탄탄한 외교 정책 ▲ 포퓰리즘적 복지정책  반대 ▲지역갈등, 세대갈등 없는 사회 통합 ▲안전한 사회가 그것이다.

 이어 “나라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가진 대학생들이 올바른 정책선거를 유도하고, 더 이상 정치권의 포퓰리즘을 좌시할 수 없다는 뜻을 모아서 2012 대학생유권자연대를 결성하여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한다”며 2012 대학생유권자연대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대유연은 선언문에서 “건전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대한민국의 튼튼한 축이 될 수 있도록 포퓰리즘 정책들을 지적하고 대학생이 생각하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오직 대학생들이 생각하고 대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생들만이 낼 수 있는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 정치적 중립으로 대한민국에 필요한 지도자를 찾는 노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전한 정치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 날 출범식은 대통령의 역할을 맡은 대학생이 안보불감증, 포퓰리즘, 부정부패를 날려버리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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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규헌(kuehun56)   

    안보에 대해 세후보 모두 5.24조치 해제를 염두에두고 있으면서도 천안함 연평도 박왕자사건에 대해말이없다 5년임기의 대통령이 아닌 백년대게를위한 대통령이 되어 20대 신아보태세를 위한 튼튼한안보제시 요구에 적극 찬동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11-12 오전 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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