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첫 공식일정 ‘국립현충원 참배’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당선인이 첫 공식 일정으로 20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오전 9시쯤 현충원을 찾은 박 당선인은 정몽준, 이인제, 안상수 등 새누리당 선대위에서 활동한 인사들과 함께 분향 및 헌화 했다.
이어 박 당선인은 방명록에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라고 적은 후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前 대통령 묘소를 잇달아 참배했다.
현충원 참배에 이어 여의도 당사를 찾은 박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진행되어 왔던 극한 분열과 갈등의 역사적 고리를 끊도록 화해와 대탕평책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어 “모든 지역과 성별과 세대의 사람들을 골고루 등용해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을 최대한 올려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자 소망”이라고 강조했다.
안보적 상황과 관련해서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우리가 처한 안보현실이 얼마나 엄중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며 “튼튼한 안보와 신뢰외교를 통해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겠다는 국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피력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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