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백만명이 입대 자원" 글쎄
조선중앙통신은 “인민군 복대와 입대를 탄원한 청년 학생 수가 백수십만에 달한다”고 지난 13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현재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전역의 대학과 전문대 학생 수십만이 입대를 자원했으며, 여학생들의 입대 요청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 8일에는 노동신문이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 발표 다음날부터 평양수지연필공장 노동자 수십 명이 입대 탄원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북한은 최근 몇 달 사이 고된 훈련과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탈영하는 병사가 속출하고 심지어는 탈영 숫자가 워낙 많아 처벌하기 조차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이 최근 내부 매체를 통해 청년층의 입대 자원 소식을 다루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북 전문가들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북한군 병사들의 탈영을 막고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을 끌어 올려 김정은에 대한 충성심을 유도하려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