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장한 어머니상’ 시상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12일 오전 9시30분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왕성원) 주관으로 ‘제35회 장한어머니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등 중앙보훈단체장과 미망인회 시·도지부장 및 회원,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심사 결과보고, 시상, 식사, 격려사, 답사(송시 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남편을 조국에 바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자녀들을 훌륭히 성장시킨 어머니들을 위한 것으로, 올해로 35회째를 맞는다.
이 날 수상자는 전몰군경미망인회 전국 시·도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중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이의전(86세, 서울 서초)씨 등 19명을 선정했다.
한편 장한 어머니상은 지난 ‘79년 제정된 이래 금년까지 모두 610명이 수상하게 된다.
수상자 명단은 이의전(86세, 서울 서초) 김귀순(85세, 부산 북구) 김용리(78세, 인천 남동구) 양승순(78세, 대전 유성) 최송희(83세, 대구 동구) 박영자(72세, 광주 광산구) 이기희(76세, 울산 중구) 허순분(73세, 경기 연천) 조화애(82세, 강원 춘천) 안경희(84세, 충북 증평) 박옥순(80세, 충남 공주) 유귀순(79세, 전북 임실) 오정순(81세, 전남 해남) 김기열(75세, 경북 구미) 김춘자(79세, 경남 창원) 김옥자(72세, 제주) 남순우(60세, 충북 청주) 김승자(68세, 서울 관악), 박형원(83세) 등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