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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상조회, 금융예수금 1천억 돌파

전국 3백여개 상조업계 중 3번째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6-20 오후 1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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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산하기업체인 상조회가 11일자로 금융예수금 1천억을 돌파하는 위업을 달성한 기념으로 20일 오전 성동구 성수동 개풍빌딩 상조회 사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산하기업체 상조회가 20일 오전 성동구 성수동 개풍빌딩 상조회 사옥에서 금융예수금 1천억 돌파 기념식을 갖고 박세환 회장(앞줄 가운데) 및 상조회 임직원이 향군 상조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konas.net

 박세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회사 창립이후 불과 7년만에 1천억원을 달성한 상조업계는 우리 향군상조회가 유일하다”면서 “백영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업지사장들이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일구어낸 땀의 결정체”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국가를 대변하는 상조회라는 인식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로 품격 높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창조와 혁신의 정신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 받는 희망의 새향군 건설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영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 개발과 자질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회사가 되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졌다.

 재향군인회 상조회는 향약, 두레(품앗이) 정신과 같은 전통을 계승하여 ‘고객제일’, ‘품질제일’, ‘최고의 서비스’의 이념아래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2006년 2월1일 설립했다.

 금융예수금은 설립 당시 1억원에 불과했지만 3년이 지난 2009년에는 백억원대를 달성했고, 4년이 지난 오늘에는 무려 1천억원을 달성하는 비약적인 성장을 거두었다.

 향군 상조회는 타 상조사와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향군감사, 회계법인 외부감사를 통한 기금의 안정성 및 회계의 투명성 보장 ▲투기성 투자 일체 배체를 통한 수납된 회원비 전액 제1금융권 예치 및 고객환급액 대비 유동성 자금 142% 보유 ▲의전 직영화를 통한 표준화 시행으로 회원에게 전문화된 최상의 의전서비스 제공 ▲고객제일, 품질제일, 최고의 서비스 정신을 통한 사익이 아닌 공익 추구 기업 육성을 추구하고 있다.

 또 운영 상품과 관련해서는 ▲연령, 질병,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 ▲만기 후에도 권리 보장 ▲양도·양수 누구에게나 가능 ▲연중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사전준비부터 발인까지 지역별, 종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 장례절차 진행 ▲공익성과 투명성을 갖춘 회비관리로 안정성과 편리성 유지 ▲회원 가입 후 10년∼20년 후 물가인상에도 가격변동이 없는 경제성 유지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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