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체험하러 왔어요!”
자유총연맹, 해외동포 대학생 초청 8박 9일간 모국 연수
한국자유총연맹(회장권한대행 윤상현)은 오늘부터 8월 9일까지 8박 9일 간 ‘제2기 한국자유총연맹(KFF) 해외지부 대학생 모국연수단’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2회 째를 맞이하는 ‘KFF 해외지부 대학생 모국연수단’은 매년 세계 각국의 한국자유총연맹 해외지부 회원자녀 및 해외지부 추천 대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모국의 사회, 문화,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다.
제2기 모국연수단은 미국, 캐나다, 호주, 말레이시아 등 9개 지부에서 온 22명의 해외동포 대학생들과 국내 대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쟁기념관과 서대문 형무소, 철원‧연천 지역 전적지 등 역사적 장소와 안보현장, 인사동과 경복궁 등 전통문화 체험, 기업 홍보관 등 산업현장을 탐방할 예정이다.
윤상현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모국연수단은 전후세대인 해외동포 자녀들이 전쟁의 상흔과 민주화 발전을 이룩했던 역동의 현장을 돌아보고 모국의 사회‧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참가 대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조국의 아름다움과 자랑스러운 발전상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대한민국의 민간 홍보대사가 되어 국위선양에 일조해주기 바라며, 연맹은 앞으로도 해외교민 젊은이들이 재외동포 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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