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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병사 12명 전원 최전방, 주특기 '소총병'으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8-05 오전 1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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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8일 연예병사(국방홍보지원대원) 제도가 폐지되면서 연예병사 12명 모두가 전방부대 ‘소총병’으로 재배치 됐다.

 4일 육군에 따르면, 이들 12명은 지난 1일 실시한 공개 부대 전산 분류에 따라 최재환(수도기계화보병사단) 병장, 이지훈(5사단) 상병, 김무열(12사단)·박정수(슈퍼주니어 예명 이특·12사단)·이혁기(21사단)·김민수(27사단)·김호영(2사단)·류상욱(6사단)·이석훈(7사단) 일병은 지난 2일 새 부대로 옮겼다.

 이준혁(3사단) 상병과 이상철(예명 상추·15사단)·최동욱(예명 세븐·8사단) 일병은 오는 9일 징계가 끝나는 대로 배치된다.

 앞서 국방부는 국방홍보지원대를 폐지하면서 15명의 연예병사 중 복무기간이 3개월 이상 남은 12명의 병사를 경기도와 강원도에 있는 야전부대로 재배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국방부는 지난달 21일 춘천시 수변공원에서 열린 ‘위문열차’ 공연이 끝난 뒤 일부 연예병사들이 숙소를 무단 이탈해 불법 안마시술소를 출입하고, 휴대전화를 무단 반입해 사용한 것이 드러나자 지난달 18일 연예병사 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안마시술소를 출입한 이상철·최동욱 일병과 휴대전화를 무단 반입해 사용한 5명의 연예병사에 대해서는 각각 10일과 4일의 영창 처분이 내려졌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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