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추진TF 발족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에 박차
국방부는 최근 백승주 국방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국방부, 각군, 국직부대 및 기관 국장급을 위원으로 하는「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추진TF」를 발족했다.
추진TF는 매월 초 회의를 개최해 일자리 확보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그동안 전역예정간부 사회적응 교육 및 취업역량교육, 취업박람회, 구인구직 만남 행사 등을 통해 제대군인들의 취업률 향상을 도모해 왔으나, 재취업률은 50% 수준에 머물고 있었다. 이에 정부는 ‘제대군인 일자리 5만개 확보’를 국정과제로 선정해 범정부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국방부는 군 전문평가관, 훈련교관 등 군내 일자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관련부처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군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일자리도 적극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장인 국방부차관은 전역군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혜택임을 강조하면서, 국방부가 국방인력에 대한 사용주로서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사업을 책임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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