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부곡동에 해군 특화거리 조성
“다시 찾아오고, 다시 걷고 싶은” 거리 주제
해군 1함대사령부가 있는 강원도 동해시 부곡동 일대가 해군 특화거리로 조성된다.
동해시와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부곡동 일대를 해군장병과 가족, 시민이 즐겨 찾는 쾌적한 친화거리인 해군 특화거리 조성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부곡동은 주변 지역의 택지개발 등으로 인구가 빠져나가면서 공동화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해군의 특수성을 살릴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해 다시 찾아오고, 다시 걷고 싶은, 주제 있는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특화거리는 부곡 삼거리를 기준으로 독도거리, 태극기거리, 통일거리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꾸미기로 하고, 이달부터 관련 전문가와 간담회·워크숍 개최, 지역주민 의견수렴, 지역주민의 해군가족 맞기 자세 확립 등 지역 주민과의 협력 체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또 해군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을축제인 신년 해맞이 축제와 유천문화축제, 어르신 효 잔치에 해군 군악대와 해군을 초청하는 등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img_data/article/110307/110307_377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