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제 기독교단체, ‘北 인권개선 위한 행동 촉구’

북한의 인권과 종교자유 침해에 대한 연구 강화할 것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5-09 오전 10:44:5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제기독교단체인 ‘종교자유협회’가 국제사회에 북한 인권의 개선을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9일 전했다.

 이 단체는 7일, 북한 내 모든 수감자들의 석방과 인권 침해에 책임이 있는 북한 당국자들에 대한 독립적인 재판과 제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 북한 당국이 기독교 전파를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해 기독교인이 박해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종교자유협회는 탈북자들의 증언을 기록하고 북한 주민들의 생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널리 알리는 등 북한의 인권과 종교자유 침해에 대한 연구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의 머빈 토머스 회장은 “일반 북한 주민들의 생활이 실질적으로 바뀌도록 국제사회가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 단체는 세계 20여 국가의 기독교단체 연합체로서 그동안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등 국가에서 종교자유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7 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
지난 10월 10일 북한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았다. 정주년(5&..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