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병영문화 혁신을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전개
국방부는 국민과의 폭넓은 소통, 참여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병영혁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9월부터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펼친다.
「함께 만드는 열린 병영문화」라는 메시지를 통해 병영의 문제가 가정과 학교,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공동의 과제로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알리고, 혁신을 위한 군의 노력에 국민들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우선 9월 12일에는 병영문화를 주제로 한 마이크로사이트(http://open.mnd.go.kr)를 개설해 다양한 병영정책 정보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사이트란 특정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독립된 웹 사이트 공간이다.
이번 통합사이트에서는 지난 8월6일 출범한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의 활동을 소개하고, ‘병영문화의 어제와 오늘’, ‘국방인권이란?’, ‘장병인권의 미래’,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 군대’ 등의 메뉴를 통해 관련 정책과 제도를 상세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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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이트는 ‘국방헬프콜’ 홈페이지와 연동해 개인적인 병영 고민을 상담․신고할 수 있는 창구와의 접근성을 높인다.
더불어「함께 만드는 열린 병영문화」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포털사이트 및 유명인사, 「1사(社) 1병영 운동」결연 기업, 시민사회 단체 등으로 구성된 참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9월 중순부터는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인 다음(Daum)에 특별페이지를 개설해 ‘병영문화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국민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병영공감’ 사이트를 통해 군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 메시지를 전하는 ‘열린 병영문화 응원 릴레이’가 공개된다. 이 릴레이에는 국방 TV․FM으로 인연을 맺은 이계진 전 국회의원과 가수 홍경민, 방송인 이익선․김민아, 변호사 박지훈이 우선 참여했다.
10월 1일 ‘국군의 날’에는 「1사 1병영운동」에 참여 중인 자매결연 기업 67곳과 함께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장병 모두가 사람답게 존중받는 병영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열린 자세로 군과 국민, 기업과 시민사회와 다각적인 소통과 협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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