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입영을 끝으로 306보충대 해체를 신고합니다’
23일, 2천여 명 ‘마지막 입영식’
연 평균 8만여 명의 입대 장병을 배출했던 의정부 306보충대가 23일 입영을 끝으로 5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306보충대 해체는 오는 23일을 마지막으로 2천여 명의 입영장정을 받으면서 26일 오전 부대추첨 후 배출과 함께 문을 닫는다.
이와 함께 306보충대 마지막 입대 장병들은 3박 4일간 보충대에 머물며 인성검사와 軍생활에 필요한 보급품 46개 품목을 지급 받은 후 경기도와 강원도 철원에 주둔하는 제3야전군사령부 예하 부대로 배치된다.
306보충대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면 내년 1월부터는 경기도와 강원도 철원 지역 군부대 입영자들은 각 사단의 신교대로 직접 입소하게 된다.
306보충대는 1952년 부산 동래에서 제2보충대 5보충중대로 창설돼, 1958년 의정부 호원동으로 옮겨와 1989년 12월 15일 현재의 의정부 용현동으로 이전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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