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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해상전력 일본 앞질러”

“이지스함 전력 이미 일본과 대등…일본 앞서는 ‘기념비적인 원년’이 될 것”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1-16 오후 4: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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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세계 2위를 자랑하는 일본의 해상전력을 올해 처음으로 앞질렀다.

 중국 포털사이트 텅쉰(騰訊)은 영국 군사전문지 IHS 제인스디펜스위클리(JDW)의 분석 자료를 인용, 중국은 2014년을 기준으로 052C 구축함 5척, 052D 구축함 1척, 051C 구축함 2척 등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돼 이지스함 전력에서 일본 자위대(6척)를 추월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로써 중국이 세계 해상전력 판도를 바꾸면서 1위인 미국을 추격하게 되었다.

 IHS 제인스디펜스위클리(JDW)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중국이 보유한 이지스함 8척의 원거리 방공전력이 6척의 일본 이지스함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중국이 052C형 구축함 1척과 052D형 구축함 4척을 취역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중국 해군의 원거리 방공 전력은 일본의 1.5배 이상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054형 호위함 2척, 054A형 호위함 16척을 보유한 중국이 올해 054A형 4척, 052B형 구축함 2척, ‘현대’급 구축함 4척을 추가하게 되어있다”며 “올해 중국의 함선 전력이 일본을 앞서는 ‘기념비적인 원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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