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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대학생과 美 아이비리그 대학생의 北美 비정상회담!〕

청년단체 ‘우리하나’ 美 아이비리그 대학생들과 북한의 변화 및 한반도 통일 방법 모색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2-13 오후 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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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변화에 관심 있는 남북한, 해외 청년들이 함께 하는 글로벌 단체인 청년단체 ‘우리하나(대표 박세준)’는 북한의 실상과 북한이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미국 하버드대, 예일대, 콜롬비아대, 보스턴대, 조지타운대 등 7개 대학에서 「탈북 대학생과 美 아이비리그 대학생의 北美 비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체는 행사 취지와 관련해 “北美 비정상회담은 탈북 대학생들과 미국 대학생들이 대화와 토론을 통해 북한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 나누고, 북한의 변화 및 한반도 통일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송-중국난민 생활 이야기, 북한의 현실과 변화, 북한의 변화를 위한 대안 제시, 국제사회와 미국 대학생의 북한인권 활동 동참 호소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북한음식 체험전을 통해 북한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탈북 대학생 서강대 정유성(가명)군과 ‘11살의 유서’를 집필한 한국외대 대학원생 김은주 양이 메인 강사로 나서, 북한에서의 경험을 통해 북한인권 실상을 현실감 있고 생동감 있게 전한다.

 박세준 대표는 “이번 北美 비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인권의 실상을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알리고, 북한의 내부 변화를 위한 탈북 청년들의 노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북한 내부 변화를 위한 활동에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생의 협력과 지지를 이끌어내어 전세계 젊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북한인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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