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10대 소녀 유인 IS에 가담시키려 했던 모집책 3명 검거
여성 7명은 IS 합류 위해 이미 시리아로 향해
세계적으로 10대 청소년들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는 사례가 빈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말레이시아에서 10대 소녀를 유인해 ‘IS’에 가담시키려 했던 모집책이 검거 됐다.
연합뉴스는 ‘경찰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간부와 모집책 등 3명을 체포했다’는 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 등 현지언론의 4일자 보도내용을 이같이 전했다.
일간 더스타 등에 따르면 이중 29세 주부는 14세 소녀를 IS에 합류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공무원인 39세 남성은 IS 간부로 IS의 말레이시아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전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게 포섭된 14세 소녀는 2주일 前 IS에 합류하기 위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시리아행 여객기를 타려다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그러나 다른 여성 7명은 IS 합류 목적으로 이미 시리아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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