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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격퇴 위한 대규모 지상전 4월 시작

미국 16억달러 장비 지원.. 美 지상군 투입여부 관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2-09 오후 4: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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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 격퇴를 위한 국제연합군의 대규모 지상전이 4월에 시작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국제연합전선의 존 앨런 미 대통령 특사는 최근 요르단 관영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라크군이 IS를 겨냥한 대대적인 지상전을 수 주내로 시작하면 국제연합전선이 중요 화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력부대는 이라크군이 되고, 국제연합전선 참가국들이 뒤를 지원하는 구도다. 이를 위해 이라크군은 현재 12개 여단이 훈련과 무장 등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미국은 이라크 4곳에 훈련캠프를 설치해 이라크군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16억 달러(우리 돈으로 1조 7천5백억 원)어치의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미국 등 국제연합전선이 준비하는 지상전은 IS에 장악된 이라크 제2도시 모술을 탈환하는 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오는 4월 모술 탈환 전쟁 때 미국이 전격적으로 지상군을 투입할 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IS 격퇴를 위한 지상군 파병에 줄곧 반대의 뜻을 밝혀왔지만 요르단 조종사가 화형이라는 끔찍한 방식으로 살해당하면서, 미국에서도 지상군을 투입하라는 압력이 더욱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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