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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국방부 본부 1局-1部隊 자매결연

국방부 본부 직원과 일선 장병과의 소통의 장 마련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5-13 오전 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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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본부 전 부서가 ‘1국-1부대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추진 중이다.

 전후방 각지의 야전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국방부 본부 직원들은 연중 지속적으로 자매결연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면서 국방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야전부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1일 6사단을 방문한 국방개혁실 직원들은 부대개편 때문에 현대화 계획에서 누락된 노후 병영생활관에서 지내는 병사들의 고충을 수렴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사격기자재 교체 시 탄약 및 탄약고 확보, 교육훈련 프로그램 보완 등이 각각 별개로 추진되던 관행을 개선해 사격기자재 개선사업을 패키지화하기로 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정책화 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국방부는 향후 야전 장병들을 국방부로 초청해 국방정책 설명회, 문화체험 행사 등으로 국방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정책담당자와 정책고객과의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고, ‘1국-1부대 자매결연’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국방정책 담당자들이 야전현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병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을 입안할 수 있는 토대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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