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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메르스 대응「군 의료지원단」발대식 가져

범정부적 총력대응체제 적극 지원 나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6-19 오후 4: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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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정부적 차원에서 메르스 사태에 총력대응 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는 19일 백승주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메르스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군 의료지원단」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한「군 의료지원단」은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군병원과 육·해·공군의 각급 부대 소속의 군의관 및 간호장교 100여 명, 특수전사령부 의무지원 요원 200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민간병원 등에 파견되어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고 간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60여명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현재 대전 대청병원에 24명, 성남 분당보건소에 1명, 대전 서구보건소에 2명(예비역), 계룡역에 3명 등 총 30명의 군 의료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발대식 직후 군 의료지원단 소속 간호장교 11명은 주말 직무수행 교육을 받은 후 22일 아산충무병원에 처음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향후 추가적인 군 의료인력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에 대비해 군 의료지원단 요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곳에 즉각 투입할 방침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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