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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룡해, 6·25전쟁 참전 노병들에게 김정은에 대한 절대 충성 요구

“후세들에게 ‘수령 결사옹위 정신’ 가르칠 것”도 주문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7-31 오후 3: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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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6·25전쟁에 참전했던 80대 노병들에게 김정은에 대한 절대 충성과 후세들에 대한 교육을 요구했다.

 31일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이 “제4차 전국노병대회에 참가한 노병들에게 선물을 보내주는 은정을 베풀었다”며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30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선물은 최룡해 비서에 의해 전해 졌는데, 최룡해는 전달사를 통해 “모든 노병들이 김정은 원수님을 삶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일편단심 충정의 한길만을 걸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김정은에 대한 절대 충성을 요구했다.

 또 “노병들이 원수님의 사상과 영도를 높이 받들고 후대들을 1950년대의 수령 결사옹위 정신, 조국수호 정신, 대중적 영웅주의 정신의 체현자들로 키워 시대와 혁명 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을 다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면서 후세들이 김일성 체제 당시의 혁명적 투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문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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