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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 추석명절 맞아 최전방부대 장병 격려

지난 8월 北 도발로 부상당한 장병 소속 부대에서 오찬, 장병들 격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9-26 오후 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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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국무총리가 추석연휴 첫날인 26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육군1사단 전진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황 총리는 추석명절에도 근무를 서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나라를 지키는 것만큼 귀한 것이 없다"면서 "계속해서 강한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국방을 튼튼히 함으로써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며 "추석명절에도 쉼 없이 국가방위를 위해 애쓰고 있는 늠름한 장병들의 모습에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황 총리는 이날 철책선을 점검하고 지난 8월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당한 장병이 소속돼 있는 부대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격려했다.

 황 총리는 “북한의 지뢰도발 상황에서 자신의 안전을 돌보지 않고 부상당한 전우를 구출하기 위한 장병들의 행동에 국민들은 많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작전 수행 중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는 하재헌 하사(분당 서울대병원)와 김정원 하사(국군수도병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또 “남북 긴장 상황에서 전역까지 연기하면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다짐을 보여준 87명 장병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정부와 국민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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