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軍 특성화고․특수학교 학생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체험

국방부,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행사 추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11-06 오전 10:08:0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군 특성화고와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 만주지역의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는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 회당 군 특성화고와 특수학교 학생 35명씩 총 70명이 참가해, 청산리·봉오동 전투 전적지, 신흥무관학교 신민부 본부터,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 항일 유적지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1차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며, 2차 행사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국방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 특성화고와 특수학교 학생들이 항일 독립 유적지를 직접 방문·체험함으로써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고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특성화고는 전문계 고등학교에서 군이 요구하는 기술분야를 맞춤식으로 교육하고 졸업 후 특수장비 운용 유급지원병(Ⅱ형)으로 입대하는 학교로 서울 성동고·송파고 등 10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학교는 한민고(경기 파주), 공군 항공과학고(경남 진주) 등 2곳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1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