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특성화고․특수학교 학생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체험
국방부,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행사 추진
국방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군 특성화고와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 만주지역의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는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 회당 군 특성화고와 특수학교 학생 35명씩 총 70명이 참가해, 청산리·봉오동 전투 전적지, 신흥무관학교 신민부 본부터,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 항일 유적지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1차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며, 2차 행사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국방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 특성화고와 특수학교 학생들이 항일 독립 유적지를 직접 방문·체험함으로써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고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특성화고는 전문계 고등학교에서 군이 요구하는 기술분야를 맞춤식으로 교육하고 졸업 후 특수장비 운용 유급지원병(Ⅱ형)으로 입대하는 학교로 서울 성동고·송파고 등 10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학교는 한민고(경기 파주), 공군 항공과학고(경남 진주) 등 2곳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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