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명예수당․무공영예수당 월 2만원씩 인상
참전명예수당과 무공영예수당이 월 2만원씩 인상된다. 이에 따라 참전명예수당은 지난해 18만원에서 올해 20만원으로, 무공영예수당은 지난해 24만~26만원에서 올해 26만~28만원으로 각각 올랐다.
국가보훈처는 2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2016년 명예로운 보훈 추진계획'에서,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참전명예수당 인상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확대 △나라사랑교육 실시 등 올해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보훈처는 참전명예수당의 경우 2012년 이후 매년 인상돼 기초노령연금 수당 수준으로 인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05년부터 동결되어온 생존 애국지사의 예우금도 지난해 월 60만~100만원에서 올해 105만~155만원으로 올랐다.
6·25전몰군경유자녀 수당 지급대상도 확대돼, 올해 7월1일부터 보상금 수급자 중 사망한 유족의 6.25 전몰군경자녀(1만2620명)에게도 수당이 지급된다.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 등 북한 도발을 상기하고, 현장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해 수호의 날'을 기념일로 지정하고, 지역별·학교별로 호국영웅 명비와 동상이 건립된다. 호국관련 시설이 없는 호남지역에는 1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호국기념관을 건립키로 했다.
제대군인 일자리는 올해 8,855개를 확보하고, 내년까지 일자리 5만개를 확보한다는 계획하에, 기업협력을 통한 '1사 1제대군인 채용'을 추진하고, 부처협업을 통해 제대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3000여개를 발굴할 예정이다.
보훈처는 이밖에도 나라사랑교육 예산을 26억원에서 80억원으로 증액해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유엔참전 21개 국가와의 보훈외교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img_data/article/231010/231010_595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