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미일 합참의장 내달 화상회의 추진

3국 군당국 간 공조 방안과 긴밀한 대북 정보공유 방안 등 논의될 듯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1-25 오전 11:52:1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합동참모본부는 25일 한국과 미국, 일본의 합참의장회의를 다음 달 개최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다음달 중 3국 합참의장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실무회의를 하고 있다”면서 “일단 화상회의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회의 방식이나 시기 등은 검토 중으로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앞서 일부 언론이 “우리 정부가 한미일 합참의장 회담 장소로 일본 측이 거론되는 데 대해 일본이 북핵 국면을 주도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어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한데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순진 합참의장이 회담을 위해 미국 하와이나 일본을 방문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현재 화상회의를 하는 방안으로 검토 중"이라고만 밝혔다.

 미국과 일본의 합참의장이 서울을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럴 수도 있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미일 합참의장 회담은 지난 2014년 7월 하와이에서 처음 개최된 바 있다. 이번에 3국 합참의장회의가 열리게 되면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미일 군 당국 간의 공조 방안과 긴밀한 대북 정보공유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6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기념 전후 대내외 선전활동의 특징과 의미
지난 10월 10일 북한은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았다. 정주년(5&..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