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태극기, 광화문 광장에서 영원히 휘날려야"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은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는 당당하게 태극기가 게양돼야 함에도 대형 태극기 게양을 두고 찬반양론이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정말로 부끄럽고 통탄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29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을동 최고위원은 “3.1절을 기념해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태극기 달기운동 및 만세운동 재연 행사가 예정돼있어 그 열기가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최고위원은 “미국, 영국, 중국, 스페인 등 여러 나라 수도의 광장과 대형 상징물에는 어김없이 그 나라의 국기가 게양돼있다. 영국의 경우 버킹엄궁 근위병 그 자체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돼있다”면서 “태극기 게양으로 대한민국의 광화문 광장도 세계의 관광명소로 만들고 우리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극기는 대한민국 국가의 상징이고 국민통합의 상징이다. 나라를 잃었을 때 수많은 항일 독립선열께서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제국주의 일본에 맞서서 목숨으로 되찾은 대한민국에 우리는 지금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최고위원은 “태극기는 진보의 태극기도 아니고 보수의 태극기도 아니다. 태극기는 바로 대한민국”이라며 “끊어진 우리 역사를 새로이 쓰는, 뜻 깊은 3.1절에 애국심과 독립정신을 이 시대에 되살리고 대한민국의 자긍심과 상징으로 영원히 빛날 태극기가 광화문 광장에서 영원히 휘날릴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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