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北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한반도 상황 긴밀히 주시"
커비 국무부 대변인, "역내 동맹국들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
북한이 18일 새벽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이와 관련, 미국 국무부의 존 커비 대변인은 즉각 성명을 통해 “북한이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더 이상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커비 대변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보도를 알고 있다”면서 “한반도 상황을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을 방어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커비 대변인은 또한, “역내 동맹국들과 동반자 국가들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무력 시위에 나선 것은 지난 10일에 이어 8일 만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 10일에 동해상으로 스커드 계열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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