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천무’로 북한 방사포 및 장사정포 무력화 가능
2020년대 중반까지 킬체인과 KAMD(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 구축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방사포와 장사정포 위협에 대해서는 대화력전 개념에 의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우리 군의 차기 다연장로켓(MLRS) '천무'를 비롯한 무기체계로 북한군의 방사포와 장사정포 위협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무와 에이태킴스(ATACMS) 등 지대지 능력과 슬램-ER 등 공대지 능력을 통합해 타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문 대변인은 "북한이 최근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방사포와 장사정포 공격 능력의 진화를 보여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위협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서는 한미동맹의 맞춤형 억제전략과 포괄적 미사일 대응전략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런 측면에서 2020년대 중반까지 킬체인과 KAMD(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를 구축 중"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