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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옥 향군회장 직무대행 사퇴

향군 사태 책임 통감, 회원 단결 호소
Written by. konas   입력 : 2016-04-28 오전 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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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직무대행이 28일 최근 향군 사태와 관련한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박 대행은 “지난 4월15일 정기총회를 둘러싸고 회원 상호 간의 분열과 갈등이 극에 달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까지 왔다”며 “이번 사태의 책임을 통감하며 회장직무대행 및 육군부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대의원들이 추진하고 있는 4월29일 회장선거는 사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게 될 것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박 대행은 끝으로 자신의 사퇴를 계기로 향군 정상화와 개혁을 위해 단결해 달라고 회원들에게 호소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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