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대북제재 이행보고서 안보리에서 회람
자유아시아방송(RFA), 佛 이행보고서 곧 공개될 예정..."범위하고 강력한 이행사항 포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 2270호에 따라 프랑스가 제출한 이행보고서가 최근 안보리에서 회람 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보도했다.
RFA는 지난 15일 안보리에서 프랑스의 이행보고서가 회람됐으며 곧 공개될 예정이라면서 “프랑스는 안보리 결의 준수뿐만 아니라 유럽연합(EU)과 프랑스가 취한 독자제재에 따른 광범위하고 강력한 이행사항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7쪽 분량의 이 보고서에서 프랑스는 △안보리 결의 준수를 위한 자국의 엄격한 통제로 지난 4년 간 대북 군수 물자 수출이 전무했다는 점 △안보리 결의 2270호가 제재대상으로 지정한 개인 외 3명을 추가함으로써 자산 동결 조치를 취해왔다는 것 △대북 무역과 관련한 공공 및 민간 차원의 금융 지원과 보험 제공을 금지해 왔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
한편, 안보리를 대표하는 5개 상임이사국 중 영국(7월 5일)을 시작으로 미국(7월 12일), 러시아(7월 13일), 프랑스(7월 15일)의 이행보고서가 각각 공개됐다.
중국은 5개 상임이사국 중 가장 늦은 지난달 21일 보고서를 제출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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