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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 대북전단 30만장 날려 보내

1달러 지폐 2천장 및 김정은 정권 비판 USB 1천개 · 소책자 500권도 함께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7-22 오전 10: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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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21일 오후 10시 30분께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에서 대북전단 30만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대북전단에는 ‘북한 주민의 민생을 외면하고 스커드·무수단 미사일을 쏘아 생명을 위협하는 김정은을 비판한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전단과 함께 1달러 지폐 2천장과 김정은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USB 1천개 · 소책자 500권도  날려 보냈다.

 한편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두고 북한 인권 운동을 벌이는 미국인권재단(HRF) 회원 10명도 대북전단 살포에 가세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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