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민행동본부, "자유 대한민국을 노무현 세력에게 맡길 수 없다"

국정 역사교과서 ‧ 사드 반대하는 노무현 정권 인사 김병준 … 총리 불가
Written by. konas   입력 : 2016-11-07 오후 2:07:4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민행동본부가 7일 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노무현 정권 시절 대통령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총리 후보자로 내정한 데 대해 “자유 대한민국을 노무현 세력에게 맡길 수 없다”고 했다. 또 거국내각이 아닌 구국내각을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에서 국민행동본부는 김 후보자가 기자회견에서 “교과서의 국정화가 우리사회에 합당한 것인지, 그리고 계속 지속될 수 있는지 의문을 갖고 있다”고 발언하고 나아가 사드 배치에 대해서도 “대통령과 의견이 다르다”고 밝힌 점을 지적하며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사드 배치를 사실상 반대하는 인물이 총리로 내정된 데 대해 ‘소름끼치는 상황’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박대통령에게 대해서는 “좌경화되고 부패한 기존 정치권에 몸담지 않고,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자유진영의 애국인사들을 대거 영입해 거국내각이 아닌 구국내각을 구성하라”고 촉구한 뒤 “이 길만이 작금의 국가적 위기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첩경”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안희정 충남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김병준 총리 내정자께 고언을 드린다"며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총리 제안을 수락하셨을 것이라 믿는다. 그 믿음으로 감히 직언을 드린다. 그 마음으로, 그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총리 수락을 철회하고 현직에서 사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konas)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19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트럼프의 손짓으로 김정은이 핵을 내려놓을까?
들어가며지난 9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