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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 중등 교과서에 ‘독도 고유 영토’ 명기 ... 자유총연맹 규탄

일본대사관앞 기자회견, ‘대한민국 주권과 자존 무시한 명백한 도발’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2-16 오후 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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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일본이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명시했다. 이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16일 오후 2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독도는 우리의 고유 영토’임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이 16일 오후 2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육 의무화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konas.net

 전국 17개 시도지부 사무처장과 본부 임직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유총연맹은 회견문에서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에 최초로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명기한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행위는 영토 침탈을 법적으로 의무화‧강제화하는 행위로서 과거 제국주의적 야욕에서 한 치의 벗어남도 없는 가증스러운 작태이자, 대한민국의 주권과 자존을 무시하는 명백한 도발”이라고 규정하며 일본 정부의 국가적 사과와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또한 “집요하게 추진되고 있는 아베정부의 우경화 야욕은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인류공영과 국제평화의 주역이 되어야 할 미래세대에게 비뚤어진 역사관을 심어주는 것은 일본 스스로 또 다시 패망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리정부에 대해서도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하고 단호한 의지를 보이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대 국민 독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일본의 야욕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부와 시민단체가 협력하여 우리 땅 독도 바로 알기 운동 등을 전개해 5천만 국민과 함께 독도를 지키기 위한 영토수호 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자고 제안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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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dn4177(didn)   

    독도가 일본놈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은 다시 시작하는 침략전쟁이다.

    2017-02-17 오전 9:07:41
    찬성0반대0
  • jinan(ans9938)   

    집요하게 추진되고 있는 아베정부의 우경화 야욕은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인류공영과 국제평화의 주역이 되어야 할 미래세대에게 비뚤어진 역사관을 심어주는 것은 일본 스스로 또 다시 패망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것다.

    2017-02-16 오후 5:06:06
    찬성0반대0
1
    2021.3.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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