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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前 美 대통령, 2일 방한

조선일보 초청으로 3년 2개월 만에 방문...이명박 前 대통령과 면담 예정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7-07-03 오전 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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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 오바마 前 미국 대통령이 퇴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오바마 前 대통령은 2일 오후 8시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두 딸인 말리야·사샤 오바마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전용터미널(SGBAC)로 입국했다.

 오바마 前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조선일보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대통령 재임 기간의 경험과 리더십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이명박 前 대통령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기념관 헌정식에서 만난 이후 4년 만이다.

 한편, 오바마 前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중 4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한은 2014년 4월 25일 박근혜 前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이후 3년 2개월여 만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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