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병영문화혁신 도약의 해’ 선정
국방부는 2018년을 ‘병영문화혁신 도약의 해’로 선정하고, 병영주도 계층인 지휘관 및 인사관계관 대상 병영문화혁신교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방부는 ‘15년부터 시작된 병영문화혁신을 통해 ’안전·소통·인권·자율·기강‘의 문화를 병영저변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가 일과성에 그치지 않고 국방개혁 2.0 추진을 통해 보다 선진적인 병영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18년에도 병영문화혁신을 위한 5대 중점 과제를 선정하여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5대 중점과제는 교육을 통한 장병 의식개혁, 군내 불합리한 관행·부조리 척결, 적극적인 자살예방 활동, 대대급 행동화 과제 정착, 장병 체감도 향상 및 대국민 신뢰도 증진 등이다.
국방부는 일선 지휘관들의 인식전환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인식하에 각 군 중·대령급 이하 지휘관들의 야전부대 부임 전, 받고 있는 지휘관리과정 교육과 각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인사참모 워크숍(Work-Shop)시 국방부가 직접 병영문화혁신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휘관들에게 병영문화혁신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병영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전수함으로써 병영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는 지난 1월부터 14개 권역으로 나누어 국방부 직할부대 지휘관 및 인사관계관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연말연시 교체된 간부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했으며 국방부는 이러한 교육이 병영문화혁신 추진개념과 목적에 대한 군 내부의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부터는 야전부대 현장 지도방문해 병영내 불합리한 관행과 부조리 척결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국방부는 지휘관 및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병영문화혁신 순회교육과 현장지도방문을 통해, 장병들이 체감하고 국민들로부터 지지받는 병영문화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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