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한보다 더 부정직하게 협상한 곳 없어”
“대북 최대 압박 캠페인은 계속될 것”
미 국무부가 과거 북한과의 협상 역사를 봤을 때 어느 누구도 북한보다 더 부정직하게 목표점을 바꾸거나 협상한 곳이 없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브라이언 훅 국무부 정책계획 국장은 21일(현지시간) 전화회견에서 이란과의 핵 협상을 수정한다면 북한과의 추후 협상에서 어떤 신뢰를 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며, 북한은 (합의 등을) 이행하지 않아온 전례가 있는 반면 미국은 합의 규정들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30여년간 북한 김씨 가문의 협상 테이블 쪽에는 진실된 마음으로 협상에 임한 사람이 그 누구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과거의 일부 실수들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대북 최대 압박 캠페인은 계속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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