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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에 북한 담당과 신설키로

납치문제 해결 위한 북일간 협상 재개와 북한정보 수집 담당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4-06 오후 2: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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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외무성이 한반도 급변 정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북한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고노 다로 일본 외상은 이날 각의후 기자회견에서 외무성에서 한반도를 담당하는 아시아대양주국 산하 북동아시아과를 이르면 올 여름 2개로 나눠 제1과는 한국, 제2과는 북한을 맡게 한다고 설명했다.

 2과는 납치문제 해결 등을 위한 북일간 협상 재개를 수면하에서 모색하고 북한 정보 수집도 담당하게 된다.

 고노 외상은 북한 담당과 신설에 관해 "북한 관계에서 담당자의 업무량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한국과 연대, 북한에 대응의 중요성이 모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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