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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수품 효율적 관리 위한 군수혁신 추진계획 확정

군수혁신위원회 개최, 2018년 국방 군수혁신 본격 추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4-19 오전 9: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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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8일 국방부에서 서주석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군수혁신위원회를 열고 ‘2018 군수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국방 군수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군수혁신이란, 군수품의 품질개선은 물론 ‘획득부터 폐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 존재하는 비효율성에 대해 새로운 방법을 찾고 실행하기 위한 노력으로, 2014년 ‘조달’, ‘수리부속운영’, ‘물류’ 등 3개 분야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군수품 품질개선’, ‘정비지원’, ‘탄약지원’ 등 군수 전 분야로 확산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리부속 수요예측 정확도 향상(71%→79%), 예산효율화(연평균 700억 이상)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

 국방부는 군수혁신 추진계획에 따라 군별로 일부 상이하게 관리되던 품종, 단위 등의 군수데이터 표준화를 과감히 추진하고, 3D프린팅을 통한 국방부품 생산기반을 구축하며 군수품 수송용 드론 도입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군 급식 식자재 조달시스템과 병사식당 운영방안 등에 대한 근본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탄약부대 인근 주민의 안전 및 재산권 행사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약 저장시설에 지하화‧자동화 기술을 확대 적용해 장병과 국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서주석 국방부차관은 이 회의에서 “군수혁신은 국방개혁과 함께 ‘우리 군의 미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중요성이 크다”면서, “국방개혁2.0과도 잘 연계하여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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