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文대통령 초청으로 5월 2일 국빈 방한

“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 이후 첫 정상교류, MIKTA 일원으로 우리 외교 저변 확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4-25 오후 4:50:3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오는 5월 2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국빈 방문한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터키는 6.25 전쟁에 참전해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함께한 형제국”이라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고 부대변인은 “이번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문은 2012년 양국 관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최초로 이뤄지는 정상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고 부대변인은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두 나라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현황을 점검하고 교역·투자·교통·인프라·에너지 자원 등의 분야에서 두 나라간 호혜 분야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 부대변인은 또 “터키는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의 일원으로 국제무대에서 협력강화를 통해 우리 외교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변화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