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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FFVD가 목표…대북제재 유지”

상원 세출위 소위 출석...“ 재래식 위협 감소, 북한 주민들의 밝은 미래” 희망해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4-10 오전 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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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즉 FFVD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대북 제재는 계속 유지하겠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상원 세출위원회 국무·외교활동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대북 외교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미국의소리(VOA)방송에 따르면 이 날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북한에 있어서 외교의 목표, 어떤 결과가 나와야 하느냐”고 묻자, 폼페이오 장관은 “결과는 완전하고 검증된 한반도 비핵화, 더욱 큰 평화, 재래식 위협의 감소, 북한 주민들이 밝은 미래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트럼프 행정부 초기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있었지만, 국제사회와의 제재 연대를 통해 잘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앞서 제출한 서면 답변을 통해서도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한 비핵화를 향한 미국의 외교적 노력은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이었으며, 미국 정부는 계속 그 목표에 전념하고 있고 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제재를 계속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대북제재 강화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 크리스 반 홀런 의원이 대북 외교를 하면서 계속 ‘최대의 경제적 압박’을 가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폼페이오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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