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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한반도본부장,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18∼21일 방미, 대화 조속 재개방안 등 양국 간 협력 방안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6-18 오전 1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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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 스티브 비건(Stephen Biegun)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미 행정부 인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주 북유럽 순방 계기를 통해 대화의 조속한 재개 필요성을 강조해온 만큼, 한미 북핵 수석대표는 이번 협의를 통해 대화 조속 재개 방안 등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본부장은 미 애틀랜틱카운슬 및 동아시아 재단이 19일 미국 워싱턴에서 공동주최하는 세미나에서 기조연설도 예정되어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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