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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81mm박격포-II 개발 성공, 국산화율 100%

더 가볍고 더 빠르고 더 정확해져, 해외 수출도 기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8-29 오후 12: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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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29일 오후 2시 창원 현대위아(주)에서 81mm박격포-II 체계개발 종료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1mm박격포-II는 지난 2014년 12월 현대위아(주)에서 체계개발에 착수해 군 요구 성능을 모두 충족하고 개발에 성공했다.

 81mm박격포-II는 기존 박격포 대비 무게를 20% 줄여 운용 병사의 피로도와 부상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운용인원을 문당 5명에서 4명으로 감축해 미래 군 구조개편에 따른 작전병력 감소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또 전용 운반차량을 통해 작전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동성을 한층 강화하여 보다 효과적인 화력지원이 가능하다.

 더우기 레이저 및 위치정보시스템(GPS) 기술을 활용해 관측에서 사격까지 모든 과정의 자동 산출·전송으로 기존의 수동 입력·전송과 비교할 때 포격의 신속성과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81mm박격포-II는 2020년 국산화율 100%를 달성함으로써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으며, 양산 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해외 수출이 크게 기대된다.

 방위사업청 김기택(육군 준장) 기동화력사업부장은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81mm박격포-II 개발 성공으로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한 보병부대의 작전 수행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향후 해외 수출을 통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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