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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24∼25일 서울서 개최

제10차 협정 올해 말 종료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9-23 오후 4: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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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간 회의가 24∼25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 한국측에서는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 대표가 수석대표로 외교부, 국방부, 기획재정부, 방위사업청 등 관계부처 관계관이, 미국측은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대표를 수석대표로 국무부, 국방부 등 관계관이 참석한다.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 주둔비용 중 한국이 부담하는 몫으로 ▲ 인건비(주한미군 한국인 고용원 임금) ▲ 군사건설비(미군기지 내 시설 건설) ▲ 군수지원비(용역 및 물자지원) 등 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한국이 부담하는 방위비 분담금을 1조 389억 원으로 하는 제10차 협정은 올해 12월 31일 종료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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