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5차 회의 개최
강경화 장관,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홍보.후속조치 등 막바지 준비 강조
외교부는 13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5차 회의를 열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상회의를 약 열흘 앞두고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27개 부처·기관에서 7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경화 외교장관은 모두발언에서 “특별정상회의와 우리 신남방정책에 대한 아세안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큰 만큼 각국 정상과 대표단에 대한 맞춤형 준비를 차질 없이 해 아세안의 마음을 사는 ‘정성의 외교’를 할 수 있도록 각 부처·기관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간 준비해온 사업들과 행사들의 의미와 성과를 국민들이 잘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 달라”고 주문하고, “특별정상회의 결과들이 아세안과의 지속가능한 협력의 토대가 되도록 중장기적인 후속 협력계획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아세안과 협의 진행 중인 결과문서 논의 동향과 양자회담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유관 부처 및 기관들은 성공적 회의 개최를 위한 부처·기관별 준비 상황 및 주요 부대행사 계획 등을 논의했다.
그동안 정부는 다섯 차례에 걸쳐 강경화 외교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 회의를 갖고 특별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범정부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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