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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 미 국방차관, 주한미군 1개 여단 철수? “그런 계획 없어”

샤프 “어떤 상황에서도 한미동맹 포기해서는 안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2-06 오후 5: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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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언론이 "트럼프 행정부가 미-한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에서 한국이 미국의 5배 인상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주한미군 1개 여단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존 루드 미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은 이를 일축했다.

 미국의소리방송(VOA)DP 따르면 루드 차관은 5일 ‘국방전략 이행’을 주제로 열린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마크 에스퍼 장관이 공개적으로 밝혔듯이 사실이 아니다”며 “계획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루드 차관은 그러면서도 “미국이 동맹국들에 분담을 더 늘려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타당하다”면서, “한국은 미국의 긴밀하고 오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한편 샤프 전 사령관은 5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경제연구소(KEI)가 한미 방위비 분담금을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북한의 도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방위비 분담금 문제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한미 동맹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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