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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에콰도르 여행경보단계 하향 조정

에콰도르 국가비상상황 종료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2-10 오전 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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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9일부로 에콰도르 전역의 여행경보를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외교부, 에콰도르 여행경보 하향 조정 [외교부 제공] ⓒkonas.net

 

 하지만 콜롬비아 접경 지역(까르치주, 수꿈비오스주, 에스메랄다스주), 끼또, 과야낄, 산타엘레나 주(몬따나따 해변 관광지)의 여행경보는 기존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로 유지된다.

 이번 여행경보단계 조정은 지난 10월 에콰도르 정부가 발령한 국가비상상황이 11월 3일부로 30일만에 종료된데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향후 에콰도르의 정세와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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