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 한-아세안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민·관·학 전문가 참여…아세안 국가와의 생생한 협력 경험 나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2-19 오후 4:13:31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외교부는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아세안 관련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대학생들을 초청한 가운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한-아세안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달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이후 외교부 차원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후속 간담회로, 두 정상회의의 주요 성과를 우리 국민들과 공유하고, 아세안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신남방정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외교부 정책자문위원을 비롯해 국회, 국내 주요 대학, 연구기관, 문화·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과 긴밀히 협력해 온 약 100명의 전문가와 아세안 국가에 높은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김건 차관보는 이날 축사를 통해 “한-아세안 협력 강화를 위한 우리 정부 및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노력을 토대로 이번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두 정상회의의 성과가 보다 내실있게 이행되고 한-아세안 협력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학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 첫 번째 세션에서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및 외교부 아세안협력과에서 이번 두 정상회의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는 변화하는 아세안 시장의 가치, (사)일상예술창작센터는 아세안의 다채로운 문화와 사회적 기업에 대해 발표했으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메콩 국가와의 개발협력 추진방안, 산림청은 한-아세안 녹색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는 등 경제·문화·개발·산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아세안 국가와의 생생한 협력 경험을 나누었다.

 외교부는 이번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과가 한-아세안, 한-메콩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남방정책」발전 전략에 대한 민·관·학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4.6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예비군 정예화는 선택 아닌 필수
오는 3일은 “예비군의 날”이다. 1968년 4월 1일 창설..
깜짝뉴스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증상과 예방 방법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