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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신년사 “변화와 혁신 그리고 희망의 새 향군”

김진호 향군회장, “대북 비핵화 협상은 한미간 공조로 북 위협 극복해야”
Written by. konas   입력 : 2019-12-31 오전 9: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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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은 “향군은 이념과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국가안보정책이 옳고 그름에 주안을 둔 정부정책 지원을 위한 협력자인 동시에 감시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우리나라 안보와 경제면에서 어느때 보다도 많은 도전과 시련이 예상되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한 해 향군은 정부의 안보정책을 지원하면서 대국민 안보의식을 높이는 국가안보 제2의 보루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 ‘추모의 벽 건립 성금 모금’은 대내적으로 향군이 대한민국 최대 안보단체임을 입증했고, 대외적으로는 한․미동맹에 대한 충정어린 마음을 담은 미국에서의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의 밤’ 행사를 통해 우리 향군이 미국사회에 깊은 감동을 줌으로써 혈맹으로서 한․미동맹이 한층 더 견고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이어 “대북 비핵화 협상문제는 앞으로도 많은 난관이 예상되지만, 우리 군과 정부가 모든 가용수단을 동원하여 한․미간의 철저한 공조를 유지한다면 북한의 위협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향군의 누적된 부채는 우리 향군 안보활동을 위축하는 큰 부담”이라며, “조직의 구조조정, 미 매각 부동산과 부실기업 정리 등의 각고의 노력을 통해 2020년말 4700여억 원의 부채감소 목표를 2020년 1/4분기에 4500억원의 부채축소로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큰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경영혁신을 통해 재정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2020년에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계룡시 일원에서 최초로 개최된다”며, 향군회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konas)

 다음은 신년사 전문임.

  친애하는 1천만 향군회원 및 임직원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새 아침을 맞이하면서 전국의 각급회와 해외지회에서 맡은 바 소임 완수에 헌신하고 있는 향군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지난 2019년은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렵고 힘든 격변의 한 해였음에도 우리 향군은 회원 여러분들의 화합과 협력 덕분에 국내․외로부터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 역량을 높이 평가 받은 한 해였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 안보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남‧북‧미 정상회담이 개최, 결렬, 교착되는 가운데 북한의 수차례 걸친 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에 평화와 안보위기가 공존하였습니다.

 지난 해 향군은 북한을 주적으로 하여 북한 위협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알리는 활동, 군의 사기를 진작시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군대가 육성되도록 하는 것, 한․미동맹 공고화를 위한 안보활동에 중점을 두고 정부의 안보정책을 지원하면서 대국민 안보의식을 높이는 국가안보 제2의 보루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향군회원들과 참전 및 친목단체가 중심이 되어 적극 추진한 ‘추모의 벽 건립 성금 모금’은 대내적으로 향군이 대한민국 최대 안보단체임을 입증했고, 대외적으로는 한․미동맹에 대한 충정어린 마음을 담은 미국에서의‘한국전 참전용사 보은의 밤’행사를 통해 우리 향군이 미국사회에 깊은 감동을 줌으로써 혈맹으로서 한․미동맹이 한층 더 견고 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향군 전국 각급회와 해외지회 등 1천만 향군회원과 향군 산하업체 임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와 함께 민간단체로서 한․미 동맹에 크게 기여했음은 물론 추모의 벽 사업에 범 정부차원의 동참을 결정하도록 향군이 앞장섰던 것 또한 자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 향군이 추진한 대표적인 안보활동은 4월 16일에는 KBS 도올 망언 방송에서 “해방 후 찬탁을 했으면 나라가 갈라지지 않았을 것과, 이승만 대통령을 미국의 괴뢰”로 평가하는 등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부정한 KBS의 대국민 규탄대회를 추진하였고, 6월20일 에는 김원웅 광복회장이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이 일본군이었다는 사실을 이유로 대한민국 국군의 법통이 일본에 있다는 망언에 대한 대국민 규탄대회를 실시한 바 있으며, 6월30일에는 미 트럼트 대통령 2차 방한 시 진보단체의 방한 반대에 맞선 환영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9월 9일에는 최근 한반도 핵무장론 거론과 관련하여 향군은 ‘북한이 끝내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핵무장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정부가 대·내외에 천명할 것을 권고하는 향군입장의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11월 14일에는 존 틸러리 등 역대 한미연합사령관과 부사령관 7명을 향군본부에 초대하여 안보간담회를 추진하여 지소미아 연장을 권고하는 ‘향군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향군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군 원로와 많은 안보단체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부의 안보정책이 옳으면 지지하는 협조자로서 잘못된 정책일 때는 정책조정을 권고하는 감시자의 역할과 소임을 충실히 한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보수단체에서는 9․19 군사합의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향군과 국방부를 지나치게 매도하고 있음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향군은 군사합의가 남․북한 간 신뢰 구축의 첫 단계라는 점에서 정부의 북한 비핵화 정책을 지지했고 그 판단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향군은 9․19 군사합의 이후 일부 예비역단체에서 지적하는 문제점에 대해 저는 전 연합사령관 브룩스 장군과 현 에이브람스 장군을 만나 한·미간 충분히 합의된 내용임을 확인했으며 작년과 금년의 제50-51차 한미안보협의회 (SCM)에서도 미 메티스 국방장관, 에스퍼 국방장관이 합의, 동의하였고 더욱이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었음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연말 장군급으로 구성된 본회 회장단이 동해안 전방사단으로부터 중부지역 군단, 해병2사단, 공군작전사 및 2함대사를 방문, 현지 지휘관들과 심층깊은 전술토의를 거쳐 9․19 군사합의는 일부 보완사항을 조치한다면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한 대응태세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국방부도 ‘9․19군사합의가 북한의 기습도발 능력과 핵능력만 강화시키고 우리 군사력을 약화시켰다는 일부 보수단체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닌 잘못된 주장’이라고 했으며, 또한 우리 군은 ‘9․19군사합의 이전과 관계없이 한·미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상시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고 밝힌 바 있었습니다.

 대북 비핵화 협상문제는 앞으로도 많은 난관이 예상됩니다만, 우리 군과 정부가 모든 가용수단을 동원하여 한․미간의 철저한 공조를 유지한다면 북한의 위협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향군의 누적된 부채는 우리 향군 안보활동을 위축하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취임할 당시 향군의 금융부채가 5500여억 원 있었습니다. 2018년 향군타워 담보대출 연장시 국가보훈처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전제로 한 조건부 대출승인을 고수하여 향군은 2020년말까지 금융부채를 4732억원까지 감소시키겠다는 당시로서는 무리한 계획을 제출했습니다.

 향군은 계획 제출 이후, 조직의 구조조정, 미 매각 부동산과 부실기업 정리 등 각고의 노력을 통해 2020년말 4700여억 원의 부채감소 목표를 2020년 1/4분기에 4500억원의 부채축소로 목표를 조기에 초과달성하는 큰 성과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경영혁신을 통해 재정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친애하는 1천만 향군회원 여러분!

 2020년은 우리나라 안보와 경제면에서 어느때 보다도 많은 도전과 시련이 예상됩니다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아 갈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 향군은 극단적인 이념과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국가안보정책이 옳고 그름에 주안을 둔 정부정책지원을 위한 협력자인 동시에 감시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에는 제가 조직위원장으로 있는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9월 18일부터 10월4일까지 육․해․공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 일원에서 최초로 개최됩니다. 향군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특히 2020 경자년 새해에는 우리 향군이 국민의 신뢰와 존중을 받는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각급회 및 임직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으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 1. 1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예비역 육군대장  김 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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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3년전까진...대개~ 평화-통일이 왓다고 난리부루스들 아니엇나~???ㅎ (도통 이해가 안가더라~!!ㅎ) @ "인간이 중심입네다~??"ㅎ...이게 얼마나 무서운-사탄의 사상인지...북한꼴을 보고도 모르갯쥐~???ㅎ 어리석은 애들은...정말~~ 어쩔수가 없는것 같더라...ㅎ == [DJ+MH+GH+JI+ 맠스KIM + 진보민주보수마귀등등...ㅎ]

    2019-12-31 오전 10:37:10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국가]도 다~ 바꾸지 그러냐~??ㅎ == "민주니깐 괸~찮어~! 민주니깐 정말 괸찮어~! 달이 떠도 민주~! 해가떠도 민주~! 민주니깐 정말 괸챃어~!! 민주는 우리 신입네다~!?"ㅎㅎㅎ...인본주의자들에겐 딱~이얌~!!

    2019-12-31 오전 10:35:09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검찰-민주화]도...착착 진행되는구만...!!ㅎ @ [민주]... 조아라하다가...인민-민주화 되어가서, 좋겟다들~???ㅎ @ 국회도...[민주화]~!!ㅎ == "모든것을 민주화 해야하는겁네당~??"ㅎ (진보-민주보수마귀 어록중...ㅎ)

    2019-12-31 오전 10:28:10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이념으로 분단되어 잇는 나라가...스스로 이념-전쟁을 포기하면...적화로 가는수 밖엔~!!ㅎㅎㅎ @ "밥-그릇만 챙기는...개/돼지들에게, 과연~ 진주-목걸이가 합당하겟는가~??"ㅎ == "성경은 이미~ No라고 애기하셧다~!!" 할렐루야~!!

    2019-12-31 오전 10:25:35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민주]라고 쓰면, [적화]로 읽어 줘야하고~!!ㅎ @ [개혁]이라 쓰면, [혁명]으로 읽어 줘야하는...한반도~!!ㅎ P.S) [혁명]은...성경적 금지-사안이다~!! 난 수천번 애기한듯 한데...??ㅎ

    2019-12-31 오전 10:23:32
    찬성0반대0
1
    2020.8.1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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